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3년 미국 국방부 기밀문건 유출 사태/미국 정부의 한국 대통령실 도청 사건 (문단 편집) ==== 더불어민주당 ==== 4월 10일 [[더불어민주당]] [[이재명]] 대표는 "객관적 내용을 정확히 확인해 가면서 엄정 대응할 것"이라고 밝혔다. 이 대표는 "[[대한민국]]은 주권국이고 한미는 [[한미동맹|동맹 관계]]"라며 "동맹의 핵심 가치는 상호 존중이어야 한다"고 했다. [[https://v.daum.net/v/20230410102034125|#]] 더불어민주당 [[박홍근]] 원내대표는 [[미국 정부]]에 해당 보도의 진위와 기밀문건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요구하고 파악해서 명명백백히 밝히기 바란다고 말했다. [[https://v.daum.net/v/20230410191205856|#]] 더불어민주당 [[김병주]] 국회의원이 4월 10일 아침 [[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]]의 전화를 받고 "대통령실 구조를 보면 정보분석실이 도감청장비가 발견된 공간과 가깝고 창문에는 도감청을 막을 수 있는 특수필름 처리가 되어 있는데 실의 전면에는 그런 게 없던 것으로 안다. 대통령실 공사를 맡은 업체의 책임이다." 라고 답했다. 같은 방송분에서 [[우상호]] 의원도 출연했는데 "첫째는 한미 동맹관계의 문제이고, 둘째는 대통령실 정보보안의 문제이다, 어떻게 된 일인지 미국 측에 확인부터 해야 대책을 세울텐데 대통령실의 대응이 답답하다." 고 말했다. [[박지원(1942)|박지원]] 전 국정원장은 “미국이 도청을 했다고 하면, 주권국가로서 국민 감정과 언론, 야당의 문제제기를 지렛대 삼아 외교로 승화시키는 것이 좋지, ‘가짜뉴스다’ 식으로 몰아붙이면서 야당과 일부 언론을 외교의 방해 세력으로 지목하는 건 잘못”이라고 말했다. [[https://v.daum.net/v/20230412162505459|#]] 4월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미국의 대통령실 도청 의혹과 관련해 "정부는 의혹을 규명하기보다 합리적 문제 제기를 틀어막는 데만 집중한다"고 비판했다. [[https://v.daum.net/v/20230412095206092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